자랑스런대한의파수군(남단의제주도성산봉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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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5-31 16:08 조회1,615회 댓글0건본문
내일은 원호달,성령충만의 달로:
6월은 옷깃을 여미며 눈가에 눈물이 핑돈다.
오늘의 한강의 기적은 우연히 않이다.
내 조국,민족을 위해 부모로부터 받은 고귀한 생명,
둘이 아니 하나인데,
한강,낙동강에 이름모를 산 허리에 선홍색의
피를 낭자하게 산천에 적시었기에... ,
가신님의 순국선열의 영전앞에
고개숙여 수연히 묵념을 드림니다.
다시는 이 땅에 형제간의 싸움이 없도록 ... ,
전후방 ,해안초소에서 38의 철책의 호에서
주야로 파수하고 있은 자랑스런 아들또 딸들 고맙습니다.
독일같은 그 기쁨을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읍니다.
오늘 또 내일도 기도 할 것입니다.
(성산봉의 일출을 뛰우다.)
6월은 옷깃을 여미며 눈가에 눈물이 핑돈다.
오늘의 한강의 기적은 우연히 않이다.
내 조국,민족을 위해 부모로부터 받은 고귀한 생명,
둘이 아니 하나인데,
한강,낙동강에 이름모를 산 허리에 선홍색의
피를 낭자하게 산천에 적시었기에... ,
가신님의 순국선열의 영전앞에
고개숙여 수연히 묵념을 드림니다.
다시는 이 땅에 형제간의 싸움이 없도록 ... ,
전후방 ,해안초소에서 38의 철책의 호에서
주야로 파수하고 있은 자랑스런 아들또 딸들 고맙습니다.
독일같은 그 기쁨을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읍니다.
오늘 또 내일도 기도 할 것입니다.
(성산봉의 일출을 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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