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만 삼키던 어릴적 *모 가*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물


게시판

침만 삼키던 어릴적 *모 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10-07 10:28 조회978회 댓글0건

본문

모가가 전에 우리 어릴적엔 부자집 뜰안 뒤란 탐스럽게 노오랗게 익는 모습에 침만 삼키었는데  오랜된 주택에

거닐다 보면 볼 수 있다. 전농4거리에서 청량리 역전에 가로 질러가면 지금쯤 볼 수있다. 300mm렌즈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목록

Total 56건 3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산업 제이 현장에 장기주차외 미래의 씨앗을 생산하는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16 1021
25 황금 들녁에 이ㅡ억세도 힘을 가세 하네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15 981
24 운해속의 하남시내와 한강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14 934
23 통소부는 아름다운 하모니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11 985
22 첫 얼음 시작 20161010 추었다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10 918
21 왜목(당진 석문면) M 1소총 가늠자 위에 해가 뜬다//구정(설날전후에)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9 912
20 동시찰 목사모님 권사님 함께하는 황산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9 936
열람중 침만 삼키던 어릴적 *모 가*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7 979
18 지난 날들의 모습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6 1018
17 그 때는 ! ㅣ! ㅣ! 장로시무(35년 시무) 중랑제일교회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5 1284
16 오색 찬란한 주전골의 하루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3 983
15 숨은 벽 제2탄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2 1025
14 황산(중국)을 . . ./,김양희권사,고창수장로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1 1190
13 엄마와 나는 칸에게 군수장비로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09-30 974
12 허리띠는 누구 꺼 ? 그 숲속의 생명체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09-29 1005
게시물 검색

접속자 뷰

오늘: 17
어제: 425
최대: 7,899
전체: 1,119,010

페이지 뷰

오늘: 451
어제: 9,416
최대: 393,959
전체: 24,972,527
Copyright © Photographer Sang-Gil Han. 2001-2024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