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만 삼키던 어릴적 *모 가*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물


게시판

침만 삼키던 어릴적 *모 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10-07 10:28 조회1,297회 댓글0건

본문

모가가 전에 우리 어릴적엔 부자집 뜰안 뒤란 탐스럽게 노오랗게 익는 모습에 침만 삼키었는데  오랜된 주택에

거닐다 보면 볼 수 있다. 전농4거리에서 청량리 역전에 가로 질러가면 지금쯤 볼 수있다. 300mm렌즈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목록

Total 57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접속자 뷰

오늘: 6,319
어제: 13,820
최대: 14,704
전체: 1,447,460
Copyright © Photographer Sang-Gil Han. 2001-2025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