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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대청봉일출*범봉운해-공룡능선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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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10-08 09:57 조회4,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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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 한계령(03:00출발)-끝청-중청-대청-중청소청-회운각대피소-공룡능선-마등령 -금강굴-비선대-설악매표소(16:00)설악동 소요13시간이 된다.좋은 작품을 기대 하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소청봉과 대청봉주변과 천불동계곡의 오련폭포등은 다수 촬영 했기에 공룡능선 처음이라 장비을 간단히 10kg배낭으로 평소는 15~17kg지친 상태이후는 로프2`30m의 오름은 힘이 벅찬다.시간안에 회운각대피소에 오전9시까지(공식은 10시)이므로 거의 쉬지않고 또 장애가 없을때 가능 하다.
한계령매표소전의 급경사 계단은 가쁜 숨을 내쉬며 긴행렬로 (03:10) 입장료체크로 귀떼기청과 끝청의 갈림길-서북능선중 1인만이 로프를 오름으로 긴시간의 30분이상의 지연되고 이곳응 통과하니 바로 앞의 선두를 찾을수 없어 드산 길이 오리 무중 서로 협력하여 찾는다.암릉으로 직진해서 바위 잡고 오름과 좌회하면 곧장 오를 수 있다.오름과내림의 반복 마침 긴행렬이 반딧불인 길죽한 에스자형이다.(B썃타)06;10 일출은 볼 수 없고 넓은 쉼터 끝청1604을 지나 중청갈림길-소청봉 오름길은 짜증부터 왜 좁은 등산길이 막혀 진통을 격는 다.오색,봉정암1300명 중청 100명 소청대피소에서 일시에 몰여 최대의 요령으로 회운각대피소의 내림길은 아에 움직이 없다.우회등산길을 택해 철계단토과 09:10 간단히 식사와 또랑물보충하고 그곳을 나와 직진은 공룡 우측은 천불동계곡이다. 지금 지나니 백두대간종주리봉이 안심을 급경사의 로프 오름길 9부 능선의 그길의 양옆은 간혹 안개 거칠때 그아름다움, 웅장하고우람한 공룡능선- 오름길에 지체1시간은 말다툼 무질속에 질서로 30M로프의 오르내리는 중 한 50부부의 그말을 아기날래 아니면 공룡능선을 탈내의 ㅁ물으니 둘다 포기 하겠다의 답변이다.이쯤이면 가이 짐작 될 것이다.이곳에서 우리 회원의 세가정을 만난다. 회운각에서 1박하고 대간종주 하게다고 한다. 얼마 여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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