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와 차별화로 가을 아침 운해와 이른벼는 한자락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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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9-03 13:48 조회3,291회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은 산으로 바다로 개천으로 도시의 공간 떠나 보다더 청정 지역 으로 심신을 단련코저
오늘만은 조상 위 어르신의 묘소를 찾아 억새 칙순 이름모를 덩굴 잡풀로 형상 볼 수 없은 지경이다.
그나마 묘소를 찾는 가족들은 효성이 지극 정성이다.
가을 사진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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