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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속에숨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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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7-15 15:24 조회4,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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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잡다 한것이 하얀 운해로 우리가 매일 접하는 거주문화의
아파트숲과 검단산657에서 건너 보이는 예봉산등 산의 정상이 정
겹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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