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3 토요일:팔당역 산천가든앞 공터에 주차하고 철로를 건너 예봉산장의 우측의 길 따라 계곡으로 1시간 오르면 봉우리의 남서// 직녀봉, 서북//이름모를 암릉의 2개의 자리가 촬영 포인트.금번 장마철에 간이 텐트 치고 구름의 변화에 따라 촬영 하면 몇개 또 예봉산 정상에 율리재전에 참나무30여그루의 고사목과 어룰인 두물머리와 농촌의 농로옆 연 푸른 농작물의 풍경이 그만 이다 하산길에 노송옆의 숲속에 유난히 눈 길 주는 두송이의 털중나리(주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