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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開한 흰木花송이 인듯...,(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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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01-21 19:38 조회5,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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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그믐 새벽에 57bus자양행타고 군자역에서 강동역하차 13-1bus검단산에서
아이젠,스팻츠,헤드후랫쉬,목스틱2개,자유시간대3,중6개,누루지2기분,조각무우3개
보온물 오늘 좀 완벽한 편이다.거의 남이 안간길 택해서 역시 야생짐승이 길을 표시
또 자기영역표시, 몸뒹굴어 눈으로 목욕을 했는지...,
07:00쯤 2/5의 중턱에서 본 삼각산쪽은 불그레하다.
승용차를 이용할때는 일출 촬영 했는데 이곳 저곳이 빙판되어 아슬 아슬한 브레크제동
2003년 2월경 우수때 대설 주의보도 아랑곳 하지않고 황태덕장 싸리재 평창스키장부근
펜션지역등 많은 촬영,그때 새차가 지금도 잔 흠집이 그 를 연상하면 온몸이 오싹하다.
눈이 오면 대중교통과 택시로 이용해 삼각산과 검단산의 설경 ...촬영 하려고 한다.
동남방향의 떡갈나무숲의 설경은 가는 길을 멈춘다.가지마다 3~4cm정도의 눈으로 덮혀
장관을 이룬다. 눈은 18일 + 21일눈 =약 35cm정도의 雪上加雪 이다.
잎파리가 말라 그 위에 흰눈송이가 木花밭에 하야케 만개한 목화로 착각 인듯
앞에는 팔당땜과 남한강 북한강 의 두물머리 얼음위 눈이 날씨만 쾌청 하더면...,
저 먼산의 용문산까지 희미하게 보인다.
내일 새벽 일출을 도전하려 한다.
舊 正 !!! 안전한 귀향길 되시기를 빕니다.
금년 한해에 幸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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