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는 마음으로 리무진타고 차 창밖은 첫눈의 눈 발이 휘날린다.모든 차량은 비상 라이트 키고 거북 운행이다.톨케으트 통과시간은 07:20분이다.타이 항공편11:45출발 총회 세계선교부장외 17명이 태국을 가다.방콕 돈무앙 국제공항도착은 한국시간이 16:10, 체류기간 탑승할 차량에 (16:50)가방과휴대품을 실코 4시간동안 운행하여 CHOLCHAN PATTAYA HOTTEL 도착하니 20:50 태국시간은 18:50 이다.무궁화3송이급 이다.큰 호텔이 200여개 된다.국토면적은 우리나라의 5배 정도이며 겨울철이며 반팔,반바지,샌달이다.25도+ -3도이다. 차내는 에어콘, 호텔,식당는 에어콘의 풀 가동다. 다음날 (9일) 아침식사6시, 8시 아침기도회, 산호섬관광,부류포파즈와 같이 파아란 바다물 ,곱고 하얀 모래 할 수 만 있다면
태안 안면도 해수욕장에 뿌리고 싶다.신혼부부가 70%, 출렁 거리는 파도 찬란한색상의 비키니 원주민의 과일 장수아쩌씨의 상냥한 웃음. 11시경 호텔주변 꽃촬영과 한국인이 경영하는 된장과 의 점심시간 고향을 연상한다.
농눅빌리지의 민속쇼,코끼리쇼을 보고 세계최대의 보석상 World Gems Cellection Co.,Ltd.(www.worldgemscollection.co) 에서 한국점원중에서 팀장인 주안 장로교인을 만나 자세한 설명과 필요것 들을 구매하며 주로 신용카드로 결재 한다.
3일째 10일 :(1026호)2박을 마추고 tiger zoo: 엄미돼지의 젖을 빨고있은 baby tigers, 새기돼지와 엄마tiger가 함게 즐기는 모습은 관광객의 눈 길 끈다.이 럴 수가 !!! 호랑이쑈,악어쇼 수백마리의 야생악어 집단을 멀리서 촬영 하다.
동양최대의 수상식당 , 로라스케으트로 음식 날으는 일 이면 과히 그 크기를 짐작 할 수 있다.
4분의 선교사님과 저녁식사 (22명), 파타야의 호털보다는 한 수 위이다.외국관광객 유치로 크리스마스 츄리가 우리의 눈길을 끈다.
GRAND HOTEL(21:00) 1218호 배정 받다.선교사와의 수요예배(1213호)좀 비좁지만 세미나실은 철찬 호텔은 무료인데 이수도권에 비해 유료인지라 비용 절약으로 방에서 예배와 선교보고 북부사역(버마의 국경지의 부근 Chiang Mai)조준영,김장원 선교사. 수도 중부 북동부사역(Bangkok) 최승근선교사님. 남부사역(Phuket) 홍경환선교사님의 선교활동 보고
11일 4째 : 최승근 선교사의 안내로 새생명교회 방문과 예배를 크런떠어(그리스도 유치원)40여명 유치원새과의 예배와 사진 촬영 아이들에게 과자류을 한봉지씩...., 그 순수한 동심의세계,
13:00 : 에머랄드사원와 왕궁 수산시장 관광 하다. 토산품상가 선물 , 커피한잔에 40바이트 한화1,200원, 쇼핑을 마추고트래불러여행 관광가이드 과장한경태(전주고향) 숙소부근 서울가든 김치찌게 알나미사쌀의 밥맛 입맛 땅길 쯤에 12일 새벽 01:00에 orient thai airlines 편으로 )6:00(한국08:00)인천공항 도착하다.
1. 상거래로 개척 해 볼 만한 태국
2. 수도권 부근에 한인 학교가 없다. 한국상인 협회에서 한인 점포마다 학교건림모금함 비치.
현 외국인학교는 너무나 비싸다(3 ~4천만원 보증금 넣고 입학 한국은 초중학교까지 의무교육)
3. 선교는 장년보다는 유치생부터 선교전략과 또 시행되고 있다.
4. 언어 문화 풍토의 이국에서 불철주야 열대지에 피 땀을 적시는 사모와 그 가족, 선교사, 언어연수차 같이 생활하며 헌신 봉사하는 1년 단기 선교사님 이 있기에 밝은 전망 이 눈 앞에 보인다.
5. 안식년 1년동안 한국에서 주거 할 24평형의 주택: 선교사의 업그레드와 자녀들 우리문화 접 할 수있도록 12개월
동일 거주지에서 교육과 생활 있도록 총회와 노회에서 정책적인 입안이 급 선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