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 죽동마을경로당11분어르신장수촬영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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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뜨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1-25 21:27 조회6,415회 댓글0건본문
한해가 가기전 아미산의 면천면 죽동2구을 찾아 연세 많으신 할아버지,할머니의 장수사진 촬영을 2003.12.3,오전10:30 에 경로당에서 하기로 회장님과 약속 전화를 하다.
03.12.3. 08:30분경 죽동마을 경로당에 얼마후 총무님 도착 , 늘 정기검진으로 한의사 2분이 또 얼마후 보건소에서 직원이 아뭏든 오늘은 장수사진까지 3회에 걸처 진행되다.13분의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하다.날씨가 포근하고 실내에서 조명기(2대)의 열기 보이라 따스함으로 잘 맞추었다. 저구리,마구자,검정 두루마기의 한 분의 것을 번갈아 입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옆에서 김치., 찰칵 찰칵..., 할머니끼리 한복을 바꾸어 입으니 그 아름다움이 그 젊은 시절로 , 용돈을 모아 노인회비를 내고 일년간 결산을 하다. 점심은 잔치국수로 도란 도란 지난날을 기억 하면서 웃음 지으며 서로 격려 하며 노인회 자산이 잘 관리되어 소망 있는 2004년 맞이하여 할머니 할어버님 늘 강건 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03.12.3. 08:30분경 죽동마을 경로당에 얼마후 총무님 도착 , 늘 정기검진으로 한의사 2분이 또 얼마후 보건소에서 직원이 아뭏든 오늘은 장수사진까지 3회에 걸처 진행되다.13분의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하다.날씨가 포근하고 실내에서 조명기(2대)의 열기 보이라 따스함으로 잘 맞추었다. 저구리,마구자,검정 두루마기의 한 분의 것을 번갈아 입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옆에서 김치., 찰칵 찰칵..., 할머니끼리 한복을 바꾸어 입으니 그 아름다움이 그 젊은 시절로 , 용돈을 모아 노인회비를 내고 일년간 결산을 하다. 점심은 잔치국수로 도란 도란 지난날을 기억 하면서 웃음 지으며 서로 격려 하며 노인회 자산이 잘 관리되어 소망 있는 2004년 맞이하여 할머니 할어버님 늘 강건 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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