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에서의용마산585m운해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물


게시판

검단산에서의용마산585m운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4-07-03 10:22 조회7,510회 댓글0건

본문

6.21새벽04:30 검단산657m 오름에 집중의 폭우에 온몸은 등산화까지 빗물로 훔북젖어 한기에
옷을 갈아입고 용문산부근은 온통 자욱한 운해로 분별하기 어렵다 바람따라 운해변동에
검단의 남동의측의 멀리(2.6Km) 용마산(585m)느끼던 아주 가까이 동양화 화폭이 화면에 고정된다.
69의필터에 디카에 담아본다.오랜만에 뵙게됨니다. 교회의 담임목사님의 청빙으로 새벽마다 기도ㅡ
이제 담임확정되어 1주일 이 수,토요일 새벽4시경 지속적으로 검단산 다음은 만경대(북한산)
그 다음은 금학산947m(철원)촬영기획을  .   ,   고맙씁니다. 감사합니다.         한상길장로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목록

Total 311건 1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 두물머리8.2과8.9일출비교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8-14 8405
310 까치수염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7-08 8239
309 ㅁ애벌레에 탈한매미이전형상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7-25 8099
308 긴나팔수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7-23 7970
열람중 검단산에서의용마산585m운해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7-03 7511
306 계절의 변화 // 어린날행사와 인수봉가을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8-25 6762
305 신세계성이란 고층빌딩숲에서 조명뻘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2-02 6337
304 창조,정직한 영을 새롭게 목각(음각)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1-08 6335
303 옷깃을 여미여 새해 첫날을 맞자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2-31 6312
302 한신세석삼신청학동으로하산 한상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9 6239
301 2017년 정직과 창조의 영을 새룹게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2-24 6180
300 동에마석 서는 호평 //천마산운해이동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9-10 6175
299 벼 밀 이삭은 떨어진 것은 줍지 말어라 나그네 철새먹이로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2-03 6068
298 축령숲에 이슬과 마석시내 아파트숲에서 발하는 조명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9-12 5994
297 꽃비따라2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4-11 5932
게시물 검색

접속자 뷰

오늘: 467
어제: 809
최대: 7,899
전체: 1,106,885

페이지 뷰

오늘: 17,604
어제: 27,040
최대: 393,959
전체: 24,787,274
Copyright © Photographer Sang-Gil Han. 2001-2024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