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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삼각산파아란흰구름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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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뜨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0-25 21:24 조회7,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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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의 기상도를 살피고 장비최소화로 입구04;20,3시쯤 비가오더니 그친다.정적를 깨며 후래쉬의 밝은 광채는 등산객이 야간의 반디불 같이 이동된다.인수산장쯤 자일의 장비차림 남녀 4~5인이 하산길의 인사 "안녕하세요 ,편히 내려가세요" 만경대도착 06:00,변화무쌍한 변화 한치도 분간 할 수 없이 운무로 가득 찼다. 점 점 추워진다.겉옷에 또 판초우의로 체온 보호,2롤을 날이고 만경대에서 곧장 쭉두리봉으로 하산 도중 중간에 인수봉과 오봉 ,선인봉,만장봉,자운봉이 오늘 따라 아름답다.떡갈나무는 거의 앙상한 가지의 몇장의 잎파리가 바람에 나부 긴다. 찬 날씨 탓 인지 백운대의 기도소리가,또 오르내리는 등산객 한산한 편 이다.쭉두리봉의 주변의 단풍은 참 아름답다.이 곳은 순찰하는 직원 두분과 오후1시쯤에서 등산객 한분 이다.햇빛 반사에 찬란한 빨간,노랑단풍의 한폭 한폭 정성스러히 담는다. 다음 주간에 백무동지구- 하동 바위- 제석봉 -천왕봉(1915)-장터목1박- 세석 - 연하천 산장 1박- 반야봉 - 뱀사골의 단풍과 소, 폭포 와 조화되는 그런 작품 창출의 실력을...., 반선지구 -지리산 ic-함양ic-대전통영간 고속. 운해 ,단풍 ,일출, 저녁노을 등 등 두터운 옷, 필림도 많이 우리주변이 곱게곱게 채색되고 있읍니다.단풍 지기전 서북에서 인수봉의 모습을 촬영키로 결정하다.서울 주변 산에 가족과 연인과 김밥,감 등 배낭에 소풍을 가세요.산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가능 하면 서북쪽의 물이 흐르는 계곡을 찾으세요.즐거운 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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