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주변 산행하면서 야생화와 울긋 불긋 채색될 단풍을 연상하며 "격렬했던 매미의 푹푸의 수마는 엄청난 깊은 바다의 밑바닥 깔린 인간의 힘으로 할 수없은 바다속을 완전 개토를 한셈이다.일의 대가치고는 너무나 많은 인명과 거대한수치의 재산상의 손실을 가왔다. 그저기에 온종일비로 서울이 온통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 둥둥이다.의정부의송추로가는 외곽순환도로에 잠시 차를 멈추고 선인봉,만장봉, 자운봉(740) 사패산 아주 파아란하늘에 저 구름아 ! 14mm,
24mm로 종횡간 필림 난사했다는 표현이 좋을까 오후14시~17시까지의 천보산(하늘천,보배보)동두천과 포천의 경계로 이다,. 평소 재를 넘으면서 포천의 전원을양주시의 일대 산들을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어 좋다.토저선생의 죽엽산,독바위 먼리 수락산 도봉산 의 산으로 둘러 싼 덕정리 양주시내 바로 이곳이 화엄시지의 뒤산이다.좋은 사진을 기대하면서 22일~26일 까지 촣회기간이다.23년만에 처음 총대로 참석된다. 좀 더 많은 분의 사귐은 평대원을 명년에 입학할 예정이다.매월요일 19시부터 수업이 된다.제주도 ,전라남북도,경상도에서는 주일 오후에 비행기를 타고 수업에 임한다 우리는 가까운 학교가 있어 공간과 시차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 10년전에 동기들은 끝을 내는데 좀 늣은 감이있다. 오늘 주일2부에 대표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