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대 정상 가면서 온통 안개로 그듯해 쉽사리 아름다운 모습은 볼 수 없다 북한산 주변의 사진작가들이 30여명 몰 려 삼각산의 운해를 촬영 코저 만경대로 집중하였다.25키로 무게의 등에 지고 정상까지 오르기는 약간의 힘이 든다.
젊은 부모를 따라 초등생 (2~4)의 엄마가 부측 오르는 모습이 대견 스럽다.정상에 5명정도의 앉아 조망 할 수 있은 넓은 바위,오래전에 새겨놓은 비문 헤손 될까 철망을 ,하산 길에 150년 정도 된 소나무2그루 그간 비로 인해 윤기가 나고 자태가 아름 답다.다음엔 오가피 와 산삼 이야기를 오늘 추석 아침 작년 하루전은 큰 딸과 음악유학을 간 이성와 우리부부 화기 애애하게 밤속 픈콩,새 꽤 등의 얼굴에 손에 옷 에 칠하면서 오손 도손 추석비슴의 송편을 비지며 솜씨릉 자랑 햿는데 이성 아 !!! 보고 싶다 13일 이면 네 생일 인데 믿음 생활 잘 하고 건강하고 늘 좋은 친구 만나기를 새벽 전 마다 엄마 와 같이 기도한다.오늘 저녁 10시 지리산등산 성삼재~세석산장1박 ~ 지리산(1915)천왕봉 ~ 칼바위 ~ 중산리 서울 토요일 늣게 도착 예정이다.천마산일대의 네차례 촬영한 야생화가 선을 보인다.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들 꽃을 한국의 아름다움 보내 주마.오늘도 좋은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