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노리귀무안도리포바다마을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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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3-05 10:18 조회6,433회 댓글0건본문
3월1일 새벽3시20분에 무안 도리포 바다갓마을 일억조횟집식당(신재풍 061-454-0506 , 454-4023)에서 눈을 붙이고 6시쯤에 여명과7시20분경 일출을 촬영(여명과 일출에 수직과 수평이 안되어 좀 어려워 세워서 찍은 것이 배와 1/3햇님의 일출에 우측에서 날개을 펴 비상하는 갈메기 등으로 삼위일체가 잘되었다.몇몇의장의 일출과 여명 날싸 좋았다..)하고 아침밥을 먹고 변산직소폭포의 입구에 내변산매표소주차와 버섯재배의 하우스우측의 뚝을 따라 봉래구곡의 계곡의 숲을 따라 오르면 3~40분정도이면 물이 졸졸흐르는 봄소식에 바람결에 바람의 꽃이 가랑잎과 잎사이로 앙증스럽게 시선을 끌어 들인다 . 하얀이를 내놓으며 미소로 아침인사를 받게된다.촬여하다 보면 긴 꽃대에 하얀잔털이 렌즈에 포착된다. 이게 바로 노루귀꽃이다.찍다보면 한두마리의 벌들이 낯선 손님에게 인사도 채하지 못한채 날아 간다. 흰,분홍,진빨강에 연분홍의 줄무늬의 노루귀꽃에 취해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에 봄은 우리앞에 성큼닥아오고 있다 // 흰꽃이기에 보정+1/3,2/3 로 노출이(over-적정,-, +.)자료만 남기고 내년을 기다리는 / 저녁노을엔 솔섬인데 하늘이 구름덮여 볼수 없어 온표시로 몇장을 격포항에서 동으로 전북학생해양수련관의 바로앞의 200여미터의 모래사장의 앞에 섬에 20여그루의 소나무가 자생되어 이때쯤에 솔섬으로 해가 지게에 조흔 날이면 무안 일출과 변산직소폭포에 야생화와 격포부근의 솔섬에서 낙조 촬영 할 수 있은 무박2일 코스로 좋다(아니면 찍지 말고 필림을 아끼자 필림1롤//현산료포함//이면 12,000원이 바람과함께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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