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예배를 맟추고 05:30 /의정부 -동두천-연천/망설리던중에 동행의 2분과 승용차로 대광역부근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신탄리역을 지나 철도길을 건너 조금 지나면 아주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장료를 내고 제2등산로(09:10)-칼바위의 전망과 대관봉827-삼각봉830-고대봉832의 정상는(11:47) 세멘트로 이르어진 헬기장. 동북쪽으로 멀리 넓게 펼처진 철원의 평야 ,947금학산(남동방향) 25~27일이 적기이다 지금은 군데 군데 벼를 수확하여 빈 논 보인다. 비온후 의 다음날 겨울의 철새때 하야게 눈이 직후 / 4계절의 철원평의 작품을 기대하면서 오색 찬란한 단풍을 연상 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