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布巖山1115의 大美山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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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7-18 10:15 조회4,871회 댓글0건본문
새벽의 바람의 한점없은 70도이상의 암릉오르기의 50여분,동료들의 긴 바딧불의 행렬,거치른 숨을 가다드며 또오른다. 바위암의 그대로의 상징하듯 포암산은 쉽게 얻을 수 없드시 힘겹게 오른냐만 정상의 맛을 만끽 할 수 있다.8~900미터의 숲속길의 언저리에 피어난 원추리,동자꽃.궹자리꽃등의 야생초가 한 창이다.잡목길을 헤치며 오를는 1115미터 정상의 대미산, 이곳에는 5조의 꽃이 무리를 진다 . 안생달의 마을에서 맑고 맑은 계곡 물에 그 땀을 씻을때의 개운 함과 힘이 솟은 이렇기에 긴산행을 (18키로에 9.5시간), 22일은 새벽2시부터 중산리 -천왕봉1915-장터-세석-영신,칠성봉-벽소령-선비샘-연하천-하재개-삼도봉--노고단(1507)-종석대-성삼재휴계소 (16시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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