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 코스를 우중으로 앞을 볼 수없은 오늘도 똑 같은 현상이다.반면에 맑은 하늘 이라면 그 아름다운 풍광일 텐데 아쉽다.아름답게 피어난 야생화가 눈 길을 끈다.20여개 크고 작은 산을 를 넘어 가는 산행이라 너무나 고통스럽게 무릎의 위의 지가 나서 그것도 간헐적으로 대원들에게 실망을 주어 미안하다.22키로을 11시간으로 그간 여러 가지의 일로 결석하여 수요일(오전 7시)과 금요일 오후 10:50에 논현역에서 출발한다. 야생화를 천마산의 샘근처로 근일간에 가도록 하다. 좋은 하루되세요(조령산/2005.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