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야에 사라저가는 두마리의 소가 끌고가는 밭갈이 쟁기..., 워 워 하는 고비의 치는 소리, 보리밭을 가는 늦가을 콩을 수확하고 서리가 내릴 때면 여지없이 두둑과 두둑사이의 이랑에 보리를 점 뿌림의 정확하게 골 고루 쁘러진다. 싹이 움터 파릇 파릇 돋아 난다 누둑에는 탐스런 나성갱이와 달래가 판을 친다 간혹 보리사이에 자란 달래은 아주 상품이다.(비료맛을 알아서)한 겨울동안의 눈과 얼음으로 추운일기로 얼었던것이 성애가 4~7쎈치 솟아 올라 보리의 뿌리가 건 공중뜬 상태이므로 수분 공급이 단절되어 말라서 누렇 게 뜬다 옛날의 어른 들은 보리밭을 밟아준다 아이들 온식구가 나와 발꿈치에 힘을 주어 또 발바 준 다 간혹 흙탕물의 세레를 받는 다.엄마 한테 매를 맛기전 후 다닥 도망 치는 것이 보리밭으로 그러나 마늘의 밭으로 줄 달음 치는 엄청나게 벌은 더 가중 된다. 3년간 걸처 보리,밀을 촬영한곳이 학원농장이다.(선운사 남쪽 공읍면 선동리 2004년도부터 청보리의 행사가 있으므로 행사전에 다녀 옴이 좋다) 계속 더 쓰기로
계곡으로 들로 야생화를 많이 촬영 @4/5영국 런던,스코트랜드 경관과 고궁 촬영차 떠난다 10여간 체류 할 예정이다.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