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타고 부산으로 13:49에 도착 동광교회(광복동주변)15시의 평양노회부산시찰 장로회 제29회 총회의 참여와 축사를 맡아서 그간에 준비는 하여지만 막상 떨린다. 그 내용은
축사//
평양노회 부산시찰회장로회 제29회기 총회를 동광교회제단에 허락 하시고 휼륭하고 좋은 증경회장단,선배장로님의 업적을 하나님 은혜중에 끌어 왔음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말씀을 .... 발을 씻을 물을 주지않고//이 여인은 내 발을 눈물로 적시고 머리털로 씻고 2번은 생략하고 3번은 내 발에 감람유을 붓지않고//저는 향유을 내 발에 부었나이다. 그 향기가 그 공간에 가득 하다.전후를 비교 하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차별화) 지역특성에 걸 맞은 차별화의 조직관리와 미래 지향적인 후진양성에 최선을 다해 정진해 왔읍니다. 특별히 2005년 은 총회산하 62개 노회중 가장 ㅡ큰 노회로 인증/ 그 때의 그 모습이 귀전에 쟁쟁 합니다.20여전의 노회 개회예배시 의 증경회장님의 기도은 장자노회라 칭 하는 그 기도가 이제 서울노회를 제 치고 가장 큰 노회로.우리는 막 중함을 느겨야 합니다. 조직관리와 후진배출 을 제1로 리더를 발굴을 한는 데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금번 총회에서 재와 덕이 겸비한 지도자 로 작은 물결로 변화를 주는 한 회기의 회장단이 될것을 부언 하면서 맡은 자들은 가장 낮은 자세에서 섬기는 임원// 제28회기에 회장,임뭔들과 제29회기에 수고 할 모두에게 진심으로 크게 넓게 축하 하면서 이에 축사를 가름 합니다.
2005. 3 . 13 주일 /평양노회 회장 한 상 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