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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에떠있은용문도일치악백덕산(광교토끼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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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1-24 10:52 조회4,8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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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수지중교(07:10) 앞을 지나 동천 빌라의 뒤켠의 나무계단 오름에 나무가지 사이로 붉게 물들어 곧 일출을 의미 한다.제1쉼터에서 다각선 빗금의 이루어진 피사체의 구도로 손골성지 입구를 지나 광교산의 토끼봉(09:50) 정상에는 잔설있어 조심해서 셑팅하고 운해에 떠 있은 좌측으로 용문1157,도일841.중원산 멀리 치악1288,백덕산1350,작게 계속되는 연봉들이 거의 주변에 스모그 현상으로 불 투명한데 밝게 보게되니 참 흐뭇하다.과연 이런 날들이 손 곱을 정도 이다. 백운산 가기전 통신철탑 바로 옆의 암봉에서 동남방향의 멀리 용문산과 도일봉/ 대장동 고기동 동천동 동원동의 중심에 낙생저수지가 잘 조화된 한폭의 구도...., 11:30 점심을 먹고 높은 산에서의 후식으로 사과1/2의 쪽이 그 맛은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알 길이 없다.바라산13:14에서 본 / 호수와 고속도로, 아파트와 일반주택들은 아침 9시와 현 시각과는 불 투명 하다 7`8명의 산악자전거팀이 이곳까지 오른다 그들의 젊음과 패기가 자 뭇 자랑 스럽다. 바라산에서 청계산으로 하산길은 급 경사라 조심스럽게 음지이고 눈이 조금씩 있어서 한 눈을 팔면 미끄러지기 일 수 이다.국사-이수봉-청계-매봉-원터골로 하산 19시쯤 //삼각대2.5 등의 배낭의 총 중량 20키로 좀 힘이 들었다.이마에 등에 땀으로 뒤범벅 이다.앞으로 예봉산과 천마산(복수초) 운길산으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틈을 내서 한강과 빌딩숲을 눈이 온다면 고궁을 촬영하기로 기획 하다.
좀 더 차별화 하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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