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05일) 기대속에 산을 오른다. 산성을 따라 오른다. 숨이 가쁘게 간밤에 약간의 눈으로 북쪽의 음지는 한 눈을 팔면 미끄러 넘어지기 싶상 이다.서문에서의 서울 하늘의 쁘여케 되어 전망 이 트지 않았다.남문에서 4~50분 정도 걸으면 남동으로 일출의 포인트가 좋은 곳이 있다.이 성의 전체를 등산하면 3시간30분 정도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