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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생산공장굴뚝/강하게힘차게파아란한하늘/반달/사이로내뿜는하얀연기는2005년 큰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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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1-03 10:44 조회4,6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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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를 맞추고 일출 촬영코저 좀 처럼 잠이오지 않은다 헌금계수시에 그 커피 한잔이 이럴 수가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하남 에니메이숀 학교앞은 큰 대로 까지 승용차가 무수히 줄 지어 겨우 대고 서둘러 오르나 택부족 이다
목적지에 오르지 못하고 하남시 밀집된 아파트와 조정경기장과 덕소 강변아파트, 팔당대교가 새해아침의 햇살에 그아름다움을 촬영하고 두물머리의 팔당땜 그 주변의 그 뒤의 연봉과 그 아름다움의 자태를 선명히 보여주는 용문산,여러번 시도 했지만 오늘같은 시야는 드물다 연봉 사이 사이 마다 연하게 갈깔인 아침 안개가 매력이 넘친다.일반등산객은 삼오인 끼리 아침 요기에 분주하다.남한산성에 가기위해 주차장으로 바로 건너 신정의 연휴인데도 소비성아닌 저 생산공장은 한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가동되고 있은 이 경제가 암울 했건마은 무슨 제품을 이렇게 차별화로 어려운 한국경제를 리더 하는 저 공장은 사주가 누구 일까? 그곳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근무자들이 존경 스럽기만 하다. 뚝방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포크레인 몇 몇대와 추럭들 다시 일할 그 모습들의 이차거운 새해아침에 소망의 용기가 솟아 오른다.힘차게 파아란 하늘로 또 반달이 선명하게 지켜주고 있어 그 장면이 지금도 지워 지지않고 연상된다. 하나님 !! 주여 ! 잠긴 공장의 자물쇠가, 녹슨 기계에 기름을 칠하고 잃었던 일터를 찾아 얼굴에 손등에 기름을 칠하고 이마에 보슬땀을 흘리는 그런 한해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그 추운 날에 한가족의 화기애애한 남한산성을 찾은 그들의 웃음속에서 2005년은 경기가 회복되는 ..... , 좋은 하루 되시고 다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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