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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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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8-07-13 08:29 조회3,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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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유아 각자   세례를 같이 받다. 지금은 35년 차 원로장로 은퇴하다.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지금도 아침일찍 06시 30분쯤에 세무사무 실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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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설교   "와 보라"  //한교수 안수집사  방송실 책임을 영상미디어 부장이다  할 렐  류 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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