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하고 누구나 할 것 없이 힘든 한해 였다. 긴터널속의 헤매던 그것들을 거울 삼아 새해는 미래지향적인 사업계획에 또 남이 하지않은 차별화된 틈새 전략을 쟁취하는 것으로.구정에 산동네 가장소년소녀,독거노인을 찾아서 10kg쌀과 연탄100장 씩을 전달하는 노원마을 ,난곡의 산동네을 ....., 우리의 어린시절에 못 먹고 입불 하나 가지고 7~8남매가 한해 겨울내기가 연상된다.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장로회와 남선교연합회와 합동으로 할 계획으로 기도 중이다.
새해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미누엘하고 /새로운 도전에/준비의 여호와 이레/승리의 에벤에설 이 꼭 될 것을 믿씁니다.한해 마무리 하면서 가볍게 검은다리2에서 용마산(퇴촌마을 그주변촬영) 은고개로해서 남한산성을 따라 서문에서 한강과 서울의 모습촬영(부분적으로 일출을 볼 수 있다는데 67-2 에 55" 105" 등산을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계획하시고 새벽제단을 늘 지키며 기도로서 하루을 시작 하세요.저에게 사랑을 주시던 한분 한분을 잊지않고 간직하고 백두대간의 종주와 여명과 일출 고산지대의 야생화 계속 촬영 할 계획과 명년 4월은 영국런던에 가서 사랑하는 아들과 런던을 촬영을 ....,
2004년 마무리하면서 2005년 평양노회장로회장으로 가장 낮은 자세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섬기겠읍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