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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김영훈장로)바닷가여명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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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11-11 14:39 조회5,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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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에 제부도로 중부시찰의 김영훈장님댁을 찾다.그 마을의 은행수집 특히 은행은 천식끼가 있은 분에게 한 겨울내 하루에 8개정도 전기렌즈에 구워 먹으면 가래가 말끄미 없어 진다.비가 그치면 바다 근처라 운해속의 여명과 일출이 기대된다.좋은 하루 되세요.
06:20에 철문을 개방으로 기다리던 차들이 약간 얼은 길 조심스러이 바다의 세멘트길을 건너간다.해변도로을 따라 남서방향으로 질주해 위치 선정하고 동편의 곱게 물든 여명 촬영하고 아직 어두워 서북쪽의 만도공장이 희미하게 그리고 한 가운데 떠 있은 작은 섬,촛대바위가 3개, 준육각형큰바위 의 사이 띠워 일출을 겨냥 한다.바다물이 많이 빠저
충분히 조절 할 수 있어 못 처럼 횡재한 나 만의 독점 작품이다.67-2-55 (220필림으로 구사하다.)갑작스런 변화로 배낭을 챙기지 못해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나오는 길에 일렬의 여섯개의 촛대 바위 의 모습의 촬영치 못해 못내 찜찜 하다
주머니에 항상 여벌의 2`3개의 필림이 있어야 한다. 김장로님을 만나 은행 3말을 받고 아침을 탈랜트 문창길 양평서울 해장국집에 식사를 하다 오는 길에 궁평리의 바다가에서 주변의 억세있은 농어촌의 풍경을 머음껏 찍고 돌아 오다.처음 와서 이런 좋은 기회는 처음 이다.그중에서 한점을 택해 김영훈장로님에게 *내고향 제부도*주제로 30-40의 액자로
기획을 해서 기증 하고 싶다. 참 좋은 하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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