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마치고개(구길) 가장 긴 산행를 택하다 천마스키장 뒤산으로 제1봉:358 제2봉:403의 중간에 호평동 평내동 구리시 광진구워커힐 멀리 남산타워 백운대 인수봉 오봉 도봉산이 날씨가 코ㅐ청 하면 멎진 한폭을 측량하기위해 앞이 걸리는 나무 한그룻도없다. 갈대와 싸리목으로 협소한 산길을 분갈 할 수 없기에 이른다.흔히 볼수 있은 야생화, 앵두과에 속한 빨간 열매가 시선 집중 오르 내리면서 간혹 눈에 뛴다.8부능선은 좀 가파르고 바위를 끼고 돌아 가는 모통이 간담을 서늘ㅋㅋ케하다(로프).누린내풀과 큰제비고갈과 유사해서,황기(두과) 참취(국화과) 만삼 (연한 연두색초롱유사),우산나물(꽃은 볼수없고),으아리 (덩쿨성 2m:은은한 향기 바랑개비 십자형 흰색꽃),원추리등이다.812.4m의 정상에서 동북쪽 화도면,멀리 용문면에 용문산(1157.2),중원산(795.8), 도일봉(863.7),북쪽으로 광덕산(1046.3) 명지산(1267)등 화창한 날에 다시 도전 하기로 하고 도토리가 풍년 간혹 산길에, 쌀농사가 풍년되어야 하는데 초가을 날씨가 영 아니다.하산하니 오후6:30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