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 휴계소 도착 11:40 감투바위 입구에 펜션앞마당사이 등산로가 45도의 경사로 오르면 쉼터가 사진위한 전망 탁트인곳에서 버섯종류 이름모를 야생화,계속진행에 오후4시경 그 이상은 무릴 것같아 정상까지는 20여분 족히 걸릴것아 후래쉬을 점검하고 하산하면서 촬영을 하다 . 주변산에서는 볼수 없는 희귀한 꽃을 접하는 순간 참 잘 왔다는 앞으로 파아란 흰구름 둥둥 일때면 작품성 있는 곳에 세곳을 확인하고 무척 깊은 산이고 인적이 드문 산이다.6시간을 산행간 동행하는 두분과 인사를 나누었다.근일간 서울에서 5시쯤 출발하면 정상까지 하산 길 차분히 풍경과 이름 모를 야생화 촬영이 기대 된다.흐뭇한 등산 촬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