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정상과 산곡초교와 호국사의 3거리 지점의 산곡초교방향의 제1봉에서
좌측으로는 용문산이 보이고 두물머리에서 우측은 퇴촌방향 멀리 산의 지평선에서 세번째 소망의 햇님이
붉끈 솟아 오른다. 초하루와 삼일에 일출 촬영하다.
초교방향으로 하산에 (1/5지점) 140년된 老松: 큰바위에서 자라 희귀하다,
오늘도 영하 8 ~12도라 인적이 드물다.
이 노송 바로 옆에 파이프에서 김이 뭇뭇나는 샘이 있다.
이제 눈이 오는 날을 기대 하면서 (19,21,22.24일 촬영,다음은 북한한 만경대
2/5,6일 지리산천왕봉,12일은 경북 영양 일월산으로, 23`29일은 백두산)
***** 작품성이 있는 것은 차기로 미루지 말고 다시기회는
없다. 곧장 촬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