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赤裳山 아름다운 雪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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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02-08 17:14 조회5,697회 댓글0건본문
산악회에 따라 설레는 마음으로 무주스키장 입구에 심한 바람으로
곤드라를 운행 할 수없어 적상산으로 대체 산행을 87명의 설화속의 긴터널을
중간 비자군락의 지나 적상호를 경유 안국사의 경내에서 점심을 먹고
정상 찾아 오르기는 깊은 산속이라 무릎까지 찬다.
긴행렬의 감탄가 터진다.
양수발전 땜...,
적상호의 긴 꼬불 꼬불
도로 의 보행길은
모래사장을 걷기보다.
쉬게 지친다.
적상터널을 지나
열둘의 고비를
통과 하면
매표소와 내북창마을 통과
외북창727도로 까지 약 10km
하중리마을의 시발지 11시45분
북창리의 외북창 마을 의 수원가든
의 도착 시각은 17:50
6시간의 산행은 자연 아름 다움,
포근한 어머니 품과 같은 적상산
50mm,흑백400(4),100vs(2)노출은 +1등으로
기후변화로 장소변동으로
도시락이 준비 되지 않아 자유시간
약간의 빵으로 점심 대치되다
건빵, 김밥을 2줄정도를 꼭 또는 누루지,
자유시간 2 무우길게쪼긴 2개로 식사하다.
일행중에서의; 사과 한조각
명태 구운 한잎이 다이다.
집에서 05:10의 식사 한것이 다이다.
수원가든의 김치찌게는 그맛을 상상에..... ,
몇일전에 눈이 내리고 또 어제 눈이내려
포근한 날씨에 눈이 부드럽다.
추억을 간직하며 서울로 출발하다.
곤드라를 운행 할 수없어 적상산으로 대체 산행을 87명의 설화속의 긴터널을
중간 비자군락의 지나 적상호를 경유 안국사의 경내에서 점심을 먹고
정상 찾아 오르기는 깊은 산속이라 무릎까지 찬다.
긴행렬의 감탄가 터진다.
양수발전 땜...,
적상호의 긴 꼬불 꼬불
도로 의 보행길은
모래사장을 걷기보다.
쉬게 지친다.
적상터널을 지나
열둘의 고비를
통과 하면
매표소와 내북창마을 통과
외북창727도로 까지 약 10km
하중리마을의 시발지 11시45분
북창리의 외북창 마을 의 수원가든
의 도착 시각은 17:50
6시간의 산행은 자연 아름 다움,
포근한 어머니 품과 같은 적상산
50mm,흑백400(4),100vs(2)노출은 +1등으로
기후변화로 장소변동으로
도시락이 준비 되지 않아 자유시간
약간의 빵으로 점심 대치되다
건빵, 김밥을 2줄정도를 꼭 또는 누루지,
자유시간 2 무우길게쪼긴 2개로 식사하다.
일행중에서의; 사과 한조각
명태 구운 한잎이 다이다.
집에서 05:10의 식사 한것이 다이다.
수원가든의 김치찌게는 그맛을 상상에..... ,
몇일전에 눈이 내리고 또 어제 눈이내려
포근한 날씨에 눈이 부드럽다.
추억을 간직하며 서울로 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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