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목초지/검프른 동해바다(황병산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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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10-22 09:30 조회5,272회 댓글0건본문
23일은 상강이다. 새벽30:30 대관령-새봉-선자령1157-낮은목-곤신봉1137-동해전망대-매봉1173.4-소황병산-노인봉-진고개 소요9시간 걸린다.좋은 하루 되세요.
대관령04:00출발에 목장의 길따라 산행은 어떤 구간보다 09:30에 소황병산에 이르러 광활하게 펼처진 목장초지 프르던 풀들은 색갈이 변해 건초로 곤신봉 주변의 여명과 일출과 주인을 기다리는 트럭타. 추운일기 예상해 많은 사진가들이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들 아마 또 내년 이맘때를, 1`2월의 설경과 5월초 연초록의 록지가 가장 인기 절정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노인봉10:30정상 도착 / 암릉으로 구성되어 서북방향의 찬란하게 채색된 단풍산과 그 멀리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우리의 일행은 찾을 수 없고 3.9km의 진고개의 주차장 11:50에 도착,배낭의 15kg중량에 67펜탁스55렌즈로 좋은 작품을 기대하면서 ....,
대관령04:00출발에 목장의 길따라 산행은 어떤 구간보다 09:30에 소황병산에 이르러 광활하게 펼처진 목장초지 프르던 풀들은 색갈이 변해 건초로 곤신봉 주변의 여명과 일출과 주인을 기다리는 트럭타. 추운일기 예상해 많은 사진가들이 열심히 촬영하는 모습들 아마 또 내년 이맘때를, 1`2월의 설경과 5월초 연초록의 록지가 가장 인기 절정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노인봉10:30정상 도착 / 암릉으로 구성되어 서북방향의 찬란하게 채색된 단풍산과 그 멀리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우리의 일행은 찾을 수 없고 3.9km의 진고개의 주차장 11:50에 도착,배낭의 15kg중량에 67펜탁스55렌즈로 좋은 작품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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