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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름모를야생화운길산(610)예봉산(683)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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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3-28 09:30 조회6,9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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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산행과 이름모를 청프른버선과꽃과 새싹이 마음을 설래게 된다.버들강아지. 계곡의 아름답게 청아하게 들리는 물소리, 돌 부리에 채며 가시 엉컹키로 상처를 내면서 또 오른다 일 주일만 지나면 야생화가 눈에 뛸것 같다.가랑잎을 떠들면 힘차게 솟아 나는 저 생명체에서 예수님 의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 하는 첫 열매,우리의 경제가 서서히 회복 된다면 얼마나 좋으련 .... , 봄 냄새가 풍기는 운길산의 암릉을 따라 20키로의 배낭과 이마 의 주렁 주렁의 땀 방울 오름의 음지는 태양빛에 얼은 땅이 녹아 질퍽 질퍽 바지 가랭은 진흙으로 한 겹을 분장 되듯 주제 꿀이 말이 아니다.중간샘터 까지의 3시간 예봉산-율리봉-율리재- 안세월 마을 (생태계지역으로 뚜거운 얼음을 깨며 물고기,무엇인 가 잡은 .... ???) 3시간 조안삼거리에서 택시로 수종사입구 주차장까지의 3,000원 보통 산행은 반대쪽으로 하산하기에 주변의 택시을 이용하면 좀 편하다.(조안택시 ㅇ31-576-3944 삼거리검문소) 참 어렵게 종주를 했다.오늘 저녁에 점 추워 지면 내일 새벽의 여명과 일출을 기획 하면서 06:30경 일출 이므로 집에서 3시 기상과 4시10분경에 산행시작 한다. 습지 계곡의 야생화가 피는 시기 이다. 좋은 하루되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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