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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속산죽억세의긴터널/백운영취기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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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3-07 09:55 조회5,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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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간과 포항의 동해의 폭설로 해운 육로등 꽁꽁 묶인채 몇 10년만의 만설로 그 아름다움이 우리들을 설레게 한다.준비된자의 작품이다. 눈이 없은 백두대간을 택해서 중재-백운산1278-전망 바위-여명06:30-일출07:00-긴 억세군락-영취산1075-전망바위 // 동남의 하얀 지리산의 주능선 한 키정도의 긴 산죽 아이젠이 없으면 한 발자욱도 움질 수 없은 -10:30 억세이어지는(민령과 깃대봉의구간에 육십령의 긴 터널이 대전 통영간의 고속도로) 깃대봉1028 경사의 눈밭의 10:40 깃대봉샘 김김이 뭇뭇나는 파이관속에서 졸졸 나오는 샘물? 갈증의 마음껏 마시는 그 모습을 연상 해보세요-자은 산 몇개넘어 육십령휴게소 11:15도착 04:00 출발 (7시간15분소요) 무릎의 통증 예상으로 무척 조심스럽게 막바지의 무릎의 통증이 오기 시작 한다.하절기는 바지를 걷어 올려 통증 기미가 오면 물파스로 바르고 나면 15분정도후면 말끔 한데 너무 추워서 스팿츠와 아이젠으로 때문에 아니면 바지를 내리고 무릎에 바른다는 것은 쉽지 않다.어떠한 방법이 없을 까 ??? 다음은 수목으로 예봉산이나 북한산으로 산행 할 예정 이다. 좋은 산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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