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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띄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1-10 10:01 조회5,0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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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를 맞추고 서둘러 에니메이션뒤에 차를 주차하고 9부능선에 이르나 우물은 어러 붙어 마실 물의 한 방울도 없다.이 쯤이면 건수요 그 간에 보면 수량이 풍족치 못 했다. 일출의 15분후라 두물머리 주위에 물안개가 피고 있으로 기다리면서 한 장을 촬영중에 등산객은 환호를 지른다. 저 멀리 의 용문산 산뜻하게 자태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아닌 가 산의 라인이 아주 정확히 선명히 식별이 된다. 좀 처럼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 떠날 줄을 모르고 다음은 1시간정도 가면 567미터 용마산 이다.10시경에 이르러 여기 또한 포인트가 좋은 곳이다.다음은 오전6시에 도착해서 여명부터 촬영을 바람직 하다. 은고개로 이르러 우측 내리막 길을 묘가 3위 - 마을 (개를 사육하고 판매) - 중부고속도로(긴고가) 1.5키로(은고개) 산업도로를 따라 차가 속력을 내기 때문에 주의 요함 은고개의 교차로 신문사 건물 옆으로 가족묘을 지나 등산길 따라 1시간 정도 산행하면 성이 나온다.벌봉을 지나 성문을 지나 바로 그곳에 커피등을 판매 한다. 상세한 안내지도를 관심있이 보고 출발 하면 도움이 된다. 그 곳 도착(오후4시)은 주차장(감리교회 개와로 신축)-로타리를 지나 빵2개 영양갱2개을 배낭에 넣고 장수대의 방향으로 행궁 재건축중 이다. 이 현장 뒤길로 큰 송림 숲속을 가쁜 숨을 내쉬며 오르면 아름답게 단장된 화장실 건물(동파를 대비해서 전기난로로 ) 성따라 북쪽으로 내림길에 서문이 나가지 말고 10키로 정도 오르면 서울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방학기간에 자녀들과 성을 따라 등산하는 것이 아주 좋을 듯 하다(역사자료을 ).일몰시각 - 갑자기 기후의 변화로 눈이 그 것도 함박눈이 바람따라 나부 낀다. 12,1월 처음 맛보는 눈이다. 삽시간에 길은 분별 할 수 없게 되며 조심 스러히 하산 한다.마천역으로 강동역 하차 -검단산입구의 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몇 몇대만 있고 온통 앞 유리은 눈으로 대충 치우고 출발, 염화칼슘을 뿌리어 도로는 안정된 상태에 조심스러히 집에는 9시 쯤에 도착.어제은 많은 것을 얻었다. 좋 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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