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는 좋치 안치만 이북협의회속의 연동회의 가족들과 친목도모의 봄나들을 떠나다.09:30출발로 용천 함해 평북 평양의 어르신의 장로님과 사모되시는 권사님/22명이 처음은 어슬 프지만 각자의 자기의 소개로 침묵의 담은 녹여 지고 아주 가까운 사이로 제부도를 건너서 우측의 선착장으로 해안의 길을 따라 3인 4~5인 이야기로 꽃을 피며 동산의 벗꽃 진달래꽃이며 갯벌에서 무엇인가 분주하게 채취하는 아넥들 황사만 아니라면 먼곳 까지 볼 수 있을 텐데 마냥 아쉽다.
전곡항의 30톤급의 입하도 승선(13,00원을 10,000원씩 단체22명) 해군함정의 만남 주변의 큰 파도로 몸서리치는 변화를 무인도인줄 알았던 그곳은 유인도로 미리 예약하면 국화도 까지 (당진 왜목의 앞의 섬) 25일은 하늘이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 둥둥이 되도록 우리들 모두가 기도하기로 24일 수요일은 비 가온다(저년 세미나 시간에 비가) 권정수목사님 김창선목사님 장창만 목사님, 한동대총장 김영길 장로님을 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