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12시경 에 청소년수련장에서 93개의 목조 계단을 오르는 전망대에서의 유유히 흐르는 한강 과 교량들 ,북한산 ,도봉산 의 장마철이라 산의 선이 선명하게 보인다.천마산의 스키장,프른언덕의 골프장, 고블 고블의 숲속에 드러난 동교회 기도원 ,평내일대가 아파트 의 숲으로 대단위의 단지 변모 되어 간다.서남,서,북으로 하산길에 나리의 근접 촬영 .이름모를 바위틈 바란 꽃을 촬영하다.
다음은 가곡리에서(북) 오르며 생태계의 야생화을 촬영키로하다 . 토요일은 은고개에서 (교차로건물) 남한산성으로 등산을 진행 하기로 하다.서문에소 보는 한강과 서을 하늘 을 청명 하다면 인천앞바다 까지 한번의 기회을 .... ,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