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의 칸 //좋은 말 (군사용) 선별과 같이 호흡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물


게시판

중국 청의 칸 //좋은 말 (군사용) 선별과 같이 호흡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9-29 11:24 조회4,200회 댓글0건

본문

 젊은 칸은 몽고의 말을  귀하게 여겼다. 황제 칸은 말의 입 속과 똥 구멍을  직접 살폈는데,입 속의 냄새가 향기롭고

이빨에  푸른 기운이 들며 입천장의 구름무늬가 선명하고 똥이 가볍고 똥구멍의 조이는 힘이 야무진 말을 보면 여자

와  바꾸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목록

Total 577건 20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2 주전골 제2 단풍 진홍색등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0-04 4858
291 티 하나 없은 저.. 하늘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0-03 5993
290 오색 찬란한 주전골의 하루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3 1303
289 숨은 벽 제2탄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2 1385
288 숨은 벽 인수봉 서북쪽의 그 모습 첨부파일 한상길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02 4140
287 쌍 - 둥이 두물머리 (실패작의 결과)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10-01 2757
286 황산(중국)을 . . ./,김양희권사,고창수장로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10-01 1533
285 운해와 일출(두물머리)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9-30 3005
284 엄마와 나는 칸에게 군수장비로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09-30 1298
283 허리띠는 누구 꺼 ? 그 숲속의 생명체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09-29 1339
열람중 중국 청의 칸 //좋은 말 (군사용) 선별과 같이 호흡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9-29 4201
281 푸른 쪽나무 개화(열매의 독성)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09-28 1358
280 백운봉(590M) - 마치고개 - 천마산(811M) 운해흐름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09-28 1521
279 비는 내린다 비가 끝나고 또 새벽은 인수봉(811m)은 ? 첨부파일 Greenpoint 이름으로 검색 09-27 1387
278 바람결에 따른 마석주변의 봉우리 운해 첨부파일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09-27 5469
게시물 검색

접속자 뷰

오늘: 6,358
어제: 13,820
최대: 14,704
전체: 1,447,499
Copyright © Photographer Sang-Gil Han. 2001-2025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